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디지털 드로잉의 기초를 하나씩 쌓아가며 완성된 인스타툰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참여자분들 각자의 속도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모든 과정을 앞으로도 길이음 운영진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길이음 프로그램도 열심히 기획 중이니
알찬 소식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더 차가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알찬 소식으로 가득한 길이음 창업정보 뉴스레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 (edited by. 🍀🐇🍫🍵)
#길이음_소식 #창업주간정보 #성북구_소식 #길이음_대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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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브랜드&트렌드)🎨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들께 일 잘한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핫한 마케팅 트렌드를 짧고 팩트 있게 알려드리는 드드입니다. 드드의 스무 번째 트렌드 주제는 트리토노믹스💸 입니다!
"트리토노믹스" 라는 말을 아시나요?
요즘 MZ세대의 소비 패턴에는 조금 이중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불경기에 돈 아낀다고 ’무지출 챌린지‘를 하며 절약을 하다 취미, 취향과 관련된 소비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 특징인데요. 이러한 소비 패턴을 ’트리토노믹스‘라고 합니다. 선물, 대접을 뜻하는 단어 'Treat'와 경제학을 의미하는 단어 'Economics'를 합친 말이죠. 즉, 자기 보상을 위해 소비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상적인 소비를 줄이고, 자신의 경험을 확대하는 소비에 집중하는 행태가 바로 트리토노믹스인 것입니다.
출처: 이데일리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트리토노믹스의 행태가 경제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의 은행, 카드, 마트 빅데이터를 통해 나타난 2025년 상반기 2030 트렌드에 따르면, 백화점 쇼핑이나 자동차 같은 ‘큰 지출’은 줄어든 대신 경험·여가·건강 같은 자기 관리형 소비가 늘어났는데요.
작년 대비 20대와 30대는 백화점(-4%), 일반 주점(-25%), 골프장(-10%), 자동차(-6%) 등 소위 사치성 고액 소비를 줄였습니다. 반면, 취미 활동과 자기 계발에 돈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이들 세대에서 스포츠 경기장(65%), 콘서트·뮤지컬(11%) 등 티켓 구매가 늘은 것입니다. 스키장(115%)·수영장(24%) 등 관련 여가 시설 이용이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단백질 음료(53%)와 저당·제로 음료(22%) 등 건강 관련 소비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먹거리 소비 행태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습니다. 뚜레쥬르·파리바게트 등 프랜차이즈 빵집 소비는 12% 줄은 반면, 입소문으로 찾아가는 개별 빵집 결제는 29% 늘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수제버거 브랜드 소비는 8% 늘어난 반면, 맥도날드·롯데리아 같은 프랜차이즈 버거 결제는 5% 줄기도 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그렇지만 이들은 저축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체 저축상품의 잔액이 15% 증가하고, 저축액 중 적금의 비중이 47.2%를 차지하는 등 미래를 대비하는 저축의 비율이 증가했습니다. 경기 침체 속에서 이들은 경험적 소비와 안정적 저축을 동시에 추구한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소형 식음료 업계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그리고 스포츠 업계가 트리토노믹스의 최대 수혜를 입을 전망입니다. 2030이 취미와 음식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게 됨에 따라, 해당 업계에서는 2030의 지갑을 어떻게 열 지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러한 트리토노믹스의 행태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 경기와 소비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독자님도 본문과 비슷한 ‘트리토노믹스적‘ 소비를 하고 계신가요?
오늘 준비한 브랜드&트렌드는 여기까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동안 브랜드·트렌드를 소개하며 매주 인사드렸던 양갱🍫입니다.
오늘은 아쉽게도, 드드의 마지막 인사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새롭고 재밌는 인사이트를 전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해 달려왔던 시간들이었는데요.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스무 번 드드를 준비하면서 스스로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어떤 이야기를 전하면 여러분의 머릿속에 작은 전구💡하나라도 켜질지 고민하면서, 주제를 디깅하는데 시간을 쏟기도, 때로는 몇 시간씩 자료를 모으며 인사이트를 담아내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드드’의 마지막 회차라 아쉬움이 크지만, 제가 열정을 쏟았던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영감과 힌트가 되었다면 그걸로 충분히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드드를 읽어 주시고, 아껴 주시고, 때로는 공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다음 챕터에도 기분 좋은 인사이트와 멋진 기회가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지금까지, 양갱🍫이었습니다!
팝업을 캐치업🍵
안녕하세요! 마챠🍵입니다.
구독자분들께서는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 어디인가요?
저는 잠깐 생각해 보니,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서 보내고 있더라고요. 일할 때도, 쉬는 순간에도 늘 함께하다 보니 의자는 생활 속에서 생각보다 꽤 중요한 가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의자’를 단순히 눈으로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앉아보고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팝업을 캐치업🐤에서 보여드릴 곳,<허먼밀러 팝업스토어>입니다!
이번 허먼밀러 팝업스토어는 허먼밀러의 대표적인 클래식 제품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요. 임스 체어, 넬슨 테이블 등 디자인 역사 속에서 아이콘이 된 제품들을 사진이 아닌 실제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은 가구를 단순한 오브제가 아니라 일상의 도구이자 삶의 바꾸는 요소로 바라보는 분들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즐기실 수 있는 팝업스토어입니다!
1층에서는 방의 컨셉별로 허먼밀러의 가구를 느껴볼 수 있었다면, 2층에서는 오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먼밀러의 제품을 경험해 보고, 트리에 소망 노트를 달며 포춘쿠키로 운을 점칠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또한, 팝업스토어를 미리 예약하신 분들은 허먼밀러 키링을 만들 수 있는 제작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방문하세요!
이번 팝업을 통해 허먼밀러 가구가 왜 오랜 시간 클래식으로 불리는지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었어요.
하루를 지탱해 주는 의자는 생각보다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연말을 맞아 나의 일상과 작업 환경의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은 허먼밀러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앉는 경험'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팝업스토어 정보📚
- 장소: 서울 종로구 계동길 77 위크앨리(안국역 3번 출구에서 478m) - 일정: 12/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