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주차 소식 #창업정보#성북구소식#길이음소식
안녕하세요 님, 청년공간 길:이음입니다.
✉ #209
마챠🍵의 한마디
2025년 올 한 해의 마지막 날,
뉴스레터 독자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바쁘게 달려온 시간만큼
잠시 숨을 고르며 한 해를 돌아보는 날이기도 한 것 같아요.
2025년 한 해 동안 길이음에 많온 관심과 더불어
길이음 공간을 찾아주시고,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하나하나가 길이음을 계속 이어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이랍니다!
🔔연말연초에도 길이음은 늘 열려 있습니다.🔔
조용히 쉬어가고 싶을 때, 새해 계획을 정리하고 싶을 때
언제든 편하게 들러 주세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따뜻한 순간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6년에도 길이음과 함께해 주세요!🤍𐔌ᵔ꜆ ܸ•⩊•ᵔ 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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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 (edited by. 🍀🐇🍫🍵)
#길이음_소식 #창업주간정보 #성북구_소식 #길이음_대관안내
& 이번 뉴스레터 코너 소식
😀 #도마도_프로젝트 #예술로_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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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드(브랜드&트렌드) #팝업을_캐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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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마도 프로젝트」 일곱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러 온 타마🐇입니다 ◠ ̫ ◠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유행이었던 생성형 AI를 활용한 반려동물 밈을 보신 적 있나요? 반려동물 사진을 AI에 입력하고 “통통한 버섯 탈을 씌워줘”라고 요청하면 원래 얼굴과 표정은 그대로 둔 채 귀여운 버섯 모자를 쓴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방식인데요. 이 밈이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귀엽다는 반응을 넘어 생성형 AI 이미지가 더 이상 실험이나 시연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적인 놀이와 공유의 도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점을 엿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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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으로 먼저 만나는 생성형 AI의 현재
저도 청년공간 길이음 캐릭터 길고미와 저희집 고양이 사진으로 '나노 바나나(Nano Banana)'를 활용해서 만들어보았는데요(*Chat GPT로도 생성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들은 구글의 이미지 생성 모델 계열이 가진 특성을 조금 더 잘 보여줘요. 나노 바나나는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보다, 입력된 사진의 정체성을 최대한 유지한 채 일부 설정만 덧입히는 방식에서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밈 역시 인위적인 합성처럼 느껴지기보다는 우리 집 반려동물의 또 다른 모습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기술이 전면에 드러나기보다 결과만 자연스럽게 남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AI를 인식하기보다 이미지를 그대로 즐기는 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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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흐려질 때
물론 이런 사례 역시 생성형 AI 이미지를 둘러싼 논의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생성형 AI 이미지가 일상적으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따라오는 이야기인 저작권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과거 ChatGPT로 특정 화풍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만드는 유행이 있었던 것처럼 AI가 학습 과정에서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은 계속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Open AI가 학습 데이터의 출처를 명확히 공개하지 않으면서 해당 논란은 더 커졌고, 이미지 생성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이제는 진짜 이미지와 AI가 만든 이미지를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도 함께 커졌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Adobe, Canva, Google 등은 AI로 생성된 콘텐츠에 출처 표시나 워터마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고요. 결국 해당 논의는 AI가 그럴듯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느냐보다 우리가 이미지의 출처와 진짜다움을 어디까지 여기게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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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섯 탈 밈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이유는 분명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사람들이 이미 애정을 가지고 있는 대상에 작은 변주를 더했기 때문입니다. ‘AI를 써봐야지’가 아니라 ‘우리 집 반려동물에게 해보면 어떨까’라는 출발점이었고, 결과물 역시 한 장의 이미지로 충분했습니다.
이 사례는 기술이 전면에 나설 때보다, 사용자가 이미 가진 맥락을 존중할 때 반응이 더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창업자에게도 이는 새로운 기능을 더하기 전에, 지금의 서비스가 사용자의 어떤 일상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에 인사를 전합니다. 한 해 동안 「도마도 프로젝트」를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는 조금 더 편안한 날들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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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로 路 이음'의 마챠🍵입니다!
성북에서 예술로 마무리, 예술로 시작하기
연말이 다가오면 한 해를 정리하거나, 조용히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싶어질 때가 있죠.
이번 <예술로 路 이음>에서는 조금 특별하게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성북구의 문화공간을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공간을 걷고, 느끼고, 경함하는 방식"으로 연말, 연초에 방문하기 좋은 성북의 예술 공간 세 곳을 소개하며,
구독자분들과 함께 올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거나, 새해의 문화 일정으로 잘 어울리는 공간을 나누고자 합니다.
🗨️문화공간이육사
서울 성북구 종암로21가길 36-1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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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이육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과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이육사의 가족이 거주했던 장소 인근에 자리하며,
유고작<광야>가 발표된 날인 12월 17일에 맞춰 2019년에 개관했습니다.
공간 이름과 구성 역시 주민 참여를 통해 이육사의 대표 시에서 따론 점이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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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청포도"는 휴식과 독서를 위한 라운지로,
2층 "광야"는 이육사의 생애와 작품을 만나는
상설전시 공간으로,
3층 "교목"은 기획전시와 시민 프로그램이 열리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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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이육사는 역사 인물을 단순히 기념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웃과 고통하며 지역 문화가 자라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에요.
연말, 조용히 한 해를 돌아보며 문학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을 찾고 있다면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성북의 문화 장소입니다.
🗨️TINC (This Is Not Church)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10길 34-16
이름부터 질문을 던지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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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C(This Is Not Church)는 이름 그대로
'이곳은 교회가 아니다'라는 질문부터 시작되는 예술 공간으로,
종교 시설로 사용되던 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전환해,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실험을 담아내는 전시, 프로젝트 공간입니다.
이름처럼, TINC는 기존 공간이 지닌 역사성과 구조를 숨기기보다 드러내며
전시마다 공간의 건축적인 요소를 활용해 관람자가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도록' 만드는 점이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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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전시 'INSCAPE: NONSCENDENCE'는 '무월'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과학, 철학, 종교라는 서로 다른 개념 사이에서 표류하며 공명하는 "수확 없는 수확제"를 다루고 있어요.
앞으로 TINC가 보여줄 장르에 제한 없는 전시, 퍼포먼스 등 동시대 예술의 실험을 기대하며,
연말이나 새해, 새로운 감각과 질문을 만나고 싶을 때 한 번쯤 둘러보기 좋은 성북의 예술 공간을 소개합니다.
🗨️챔버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6
작지만 밀도 높은 전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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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는 소규모 전시 공간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를 밀도 있게 보여주는 공간이에요.
작품과 관람자 사이의 거리에 주목하며, 조용히 머무르며
하나의 작업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환경이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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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 중인 전시 '챔버'는
작가의 말 “항상 경직된 당신에게 조금은 부드러운 모습으로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렇게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처럼
사물이 쓰임새에 맞게 유연하게 다뤄지는 지점을 보여주고 있어요.
연말에 혼자 천천히 전시를 보고 싶을 때 특히 잘 어울리는 공간으로,
작지만 단단한 전시를 찾고 있다면 눈여겨볼 성북의 예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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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과 연초는 꼭 거창하게 마무리하거나 시작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
동네에서 잘 알지 못했던 예술 공간을 하나씩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성북구의 이 세 공간은 "예술이 일상 가까이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면서 다양한 질문 거리를 던지고 있어요. 올해의 끝자락 혹은 새해의 첫 주말에 성북에서 예술의 시간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올 한 해 동안 〈예술로 路 이음〉을 함께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예술의 순간과, 새로운 시작에 도움이 되는 알찬 소식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더 많은 영감과 여유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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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지도>
문화공간이육사(서울 성북구 종암로21가길 36-1) 10:00-18:00 일,월 정기 휴무
TINC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10길 34-16)
《INSCAPE: NONSCENDENCE》 2025. 12. 17 – 12. 31 11:00 – 19:00 (자유관람)
챔버(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6-6)
《잠아 潛芽》 노훈관 개인전 2025.12.23(화) - 2026.01.05(월) 12:00 - 19:00
TINC, 챔버 전시 유무에 따라 운영시간, 휴무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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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창업정보🎈
*일자는 접수 마감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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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길음청년희망스토어
청년창업팀 모집
📍 모집대상 만 19~39세, 성북에서 창업 의지가 있는 청년 누구나 📍 모집분야 생활밀접형 소상공인 창업 (음식·소매·서비스·제조 등) 📍 지원혜택 공간지원(1년 월세 지원),
창업자금 (2,000만원 지원), 브랜드 컨설팅 등 📍 점포위치 서울시 성북구 삼양로 54 (길음청년창업거리) 📍 접수기간 2026. 1. 2.(금) ~ 1. 12.(월) 17시까지
📍문의
📞02.6906.3102 / 3104
성북문화재단 청년창업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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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관련 세무 설명회
참가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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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26.1.1.09시부터 마감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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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3.(화) 14시
성북구청 B1 다목적홀
👤신청👤
세무 1과 세입총괄팀
02-2241-4051~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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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음 대관 예약 안내✅
대관 공간에서는 정치, 종교 목적을 제외한 회의, 모임, 워크숍, 전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 운영시간: 평일 10:00~19:00
(주말 및 공휴일 휴관)
📌 사용가능시간: 1~4시간 이내
📌 사용가능인원: 최대 10인 이내
📌 사용료: 무료
▶ 대관 신청은 온라인/전화/방문 가능
▶ 온라인 신청은 네이버 예약에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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