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오늘의 문장은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에서 선정하였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생활고로 고통을 받는 의료기 세일즈맨인 크리스 가드너가
아들과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며 행복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구독자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그 꿈을 아직까지 지키면서 살고 계시나요? 꿈을 이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꿈을 지켜가는 것 또한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임을 말하는 이 대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한 주는 나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지켜나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어느새 행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져 있을 거예요☘️☘️☘️
문화예술 접근하기🔍
안녕하세요. 문화예술 접근하기 코너를 담당하는 고양이의행운수염🐱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 저는 예술 공간 <GBLUE GALLERY>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이번 주는 을지로에 위치한 전시 공간 <GBLUE GALLERY>를 소개드립니다. GBLUE GALLERY는 디렉터, 디자이너, 사운드 디자이너 및 작가 세 명이 공동 운영을 하는 공간입니다. Green+Blue로 상징 열매인 블루베리가 초록색에서 파란색으로 익어가듯 그블루 갤러리 공간과 아티스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 무르익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예술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지향하는 GBLUE GALLERY에 관심이 가는 분들은 아래의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올해는 별도 공모 없이 포트폴리오를 메일로 상시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공간 정보 - 공간명:<GBLUE GALLERY> - 위치: 서울 중구 충무로5길 2, 302호 - 문의: Gbluegroup.official@gmail.com - 인터뷰: https://brunch.co.kr/@talesofthetiny/55
2019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혀땳은 앙꼬' 캐릭터를 아시나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사용하며 한 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카카오 이모티콘 초창기부터 활동하였던 혀땳은 앙꼬의 작가님, 꼬맘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출처)
꼬맘님은 앙꼬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 이모티콘을 그리자! 하고 생각을 했지만 뭘 그려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다 해요. 그러던 중 반려견 앙꼬가 보였고, 친한 사람들에게 애정 표현을 잘하는 작가님의 평소 성격을 투여해 앙꼬를 그렸다고 합니다.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를 여러 개 나열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모션을 구상하는 과정으로 앙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앙꼬의 차별점에 대해서는'종전에 없던 극강의 애교 콘셉트가 차별점이 된 것이 아닐까요?'라고 답변했습니다. (출처)
꼬맘님은 이모티콘 창작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발 빠르게 시도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하고 싶다!’ 생각했을 때와 실행했을 때 사이에 몇 년의 시간차가 있었거든요. 마음이 동할 때 스케치라도 먼저 해보시라고 조언 드리고 싶어요."라고 조언하였습니다. 이모티콘이 넘쳐나는 지금, 이모티콘 작가에 대해 흥미가 있었던 독자님들은 지금 당장! 도전해 보는 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