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우리는 더 풍성해진 10월의 이야기로 다시 만나요!
길이음 소식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안내✨
1F|통합운영사무실/로비 및 공용공간
1층에는 쾌적한 로비와 공용 공간,
그리고 ‘청년공간 길이음’이 위치해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통합운영사무실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 시간: 월~금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오시는 길 📍서울시 성북구 삼양로 29 🚇 4호선 길음역 8번 출구에서 도보 딱 5분!
🔍오늘의 뉴스레터 (edited by. 🐇🍵🍓🐸)
#길이음_소식 #주간창업정보 #성북구_소식
& 이번 뉴스레터 코너 소식
#예술로_이음
예술로 이음🤝
안녕하세요, ’예술로 路 이음'의마챠🍵입니다!
30년이라는 시간은 역사로 보면 짧지만 한 사람의 인생으로 보면 한 아이가 태어나 어른이 되고, 도시의 풍경이 바뀌고, 유행이 오고 가는 긴 시간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같은 곳에 서 있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묵직한 일인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막연하게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광주비엔날레가 처음 문을 열었던 1995년부터 지금까지, 매 회 빠짐없이 후원사 이름을 올려온 기업이 있습니다.
이번 <예술로 路 이음>에서 26번째 [기업X예술 사이]의 주인공으로 '광주은행'를 소개하려 합니다!
🏦기업 한 스푼🏦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1968년 설립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지역 금융기관입니다. 단순히 돈을 맡기고 빌려주는 은행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핵심에 두고 있어요. 그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 바로 문화예술 후원입니다.
광주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임방울국악제까지—광주·전남의 굵직한 문화예술 행사 곳곳에 광주은행의 이름이 있어요. 두 비엔날레에만 지금까지 누적 62억 원을 후원해 왔습니다. 이 숫자는 단발성 기부가 아니라 30년을 함께 걸어온 시간의 무게입니다.
주요 후원 활동
🎓 청년과 함께 — 대학생 홍보대사
광주은행의 문화예술 활동은 후원금 전달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도 그 일환이에요.
올해 선발된 제16기 홍보대사 30명은 5월부터 10월까지 청년 맞춤형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메세나 연계 활동, ESG 사회공헌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게 됩니다. 브랜드를 알리는 것을 넘어,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의 한 장면이기도 해요.
1995년 제1회 광주비엔날레에 6억 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광주은행은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메이저 후원사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비엔날레가 흔들리는 해에도, 세상이 멈췄던 팬데믹의 시간에도 그 자리는 비지 않았어요.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창설 이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현대미술 행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광주의 역사적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지금은 전 세계 미술계가 주목하는 무대가 됐어요. 지역에서 태어난 축제가 세계의 언어를 쓰기까지, 그 30년의 자리에 광주은행이 함께 있었습니다.
📌 광주비엔날레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의 1억 원 후원을 받아 올해 9월 5일 개막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가 현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한창 진행 중입니다. 전시는 11월 15일까지 이어져요.
릴케의 시구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주제는 개인과 사회, 예술과 삶의 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을 품고 있어요. 30년을 함께 걸어온 광주은행의 후원 속에 만들어진 이번 비엔날레, 광주를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 (티켓 링크 클릭)
한 도시의 문화적 자긍심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매 회 같은 자리에 서 있는 것, 화려한 조명이 꺼진 뒤에도 다음 회를 준비하는 자리에 함께 있는 것이 광주은행이 30년간 해온 일입니다.
지역의 금융기관이 지역의 예술을 지탱하고, 그 예술이 다시 도시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선순환 : 광주은행의 사례는 '지역'이라는 뿌리를 붙든 후원이 얼마나 깊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에도 기업과 예술이 만나는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 ☘️
내용 및 사진 출처 :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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