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시작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왠지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특별히 기타로 낼 수 있는 다양한 소리를 이용해 리메이크한 버전을 들으며,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기분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다 같이 힘내보자구요!💪💪💪
문화예술 접근하기🔍
안녕하세요. 문화예술 접근하기 코너를 담당하게 된 고양이의행운수염🐱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 저는<인터넷의 유령👻> 전시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인터넷의 유령👻> 전시는 마침 성북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캔에서 진행 중인데요. 제이드 블랙 작가는 실제 경험하지 않은 정보가 디지털로 공유되며 모니터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해석적 오류를, 연극의 무대와 관객의 수용으로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실체가 없는 오페라의 유령(뮤지컬!)에서 착안하여 전시 제목이 지어졌다는 점도 재미있어요. <인터넷의 유령> 전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고 해요. 디지털 인터페이스의 환영들이 전시장을 떠나기 전에 서둘러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