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유경제와 구독경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다들 알고 있나요?😉
만약 이 용어들이 낯설다면 아래의 설명과 예시를 읽어보세요 !
어떤 내용인지 바로 이해가 될 만큼 우리 생활에 밀접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공유경제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 쓰는 협력소비 경제
ex. 우버, 쏘카, 에어비앤비 등
여행가거나 어디론가 이동할 때 한번 쯤은 사용해 보셨나요?
특히 에어비앤비의 경우 코로나 시대 이전에 여행갈 때 찾아보게 되는 플랫폼 중 하나였으나, 2020년 이후 여행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거란 예상이 있었죠. 하지만 '내 집처럼 한달살기' 등 국내 장기 렌트에 집중하며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이동수단 이외에도 공유오피스, 매월 옷 대여하는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구독경제
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유통서비스
ex. 넷플릭스, 멜론, 왓챠 등
요즘 핫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지금 우리 학교는, 기상청 사람들, 그해 우리는, 시맨틱에러, 사내맞선... (정말 요즘 많이 나왔네요) 등 ! TV 외에 어디서 보고 계시나요? 😉 저는 주로 아이패드로 보고 있습니다.
구독경제의 경우 코로나 시대에 들어오며 기성세대에겐 다소 낯선 존재였지만, MZ세대는 소유보다는 경험의 중요성을 크게 보는 경향이 있어 활발하게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넷플릭스 구독 시 구독수가 많은 이용료를 나눠 지불할 수록 저렴하기 때문에 함께 이용하는 사람(모임) 4명을 구해 이용하는 등 가장 활발하게 이용한다는 분석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