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차 소식 #창업정보#성북구소식#길이음소식
안녕하세요 님, 청년공간 길:이음입니다.
✉ #238
페페🐸의 한마디
갑자기 쏟아진 비로 습해진 공기에,
다시 찾아온 더위까지 더해져 유난히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언제 다시 비가 올지 모르니 외출 시에는 우산을 꼭 챙기시고,
미끄러운 빗길도 조심하시며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상세페이지 프로그램이
2회차까지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어서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줄 마지막 3회차가
드디어 시작될 예정이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다가오는 9월에도 여러분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할 알찬 프로그램들이 대기 중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덧붙여 길이음 뉴스레터가 더 알찬 창업 정보를
준비하기 위해 한 달간 재정비의 시간을 가집니다. 잠시 충전한 뒤 더욱 강력해진 콘텐츠로 찾아올 테니,
한 달 뒤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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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통합운영사무실/로비 및 공용공간
1층에는 쾌적한 로비와 공용 공간,
그리고 ‘청년공간 길이음’이 위치해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통합운영사무실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 시간: 월~금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휴무)
✔ 오시는 길 📍서울시 성북구 삼양로 29 🚇 4호선 길음역 8번 출구에서 도보 딱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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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 (edited by. 🍀🐇🍵🍓🐸)
#길이음_소식 #주간창업정보 #성북구_소식
& 이번 뉴스레터 코너 소식
#도마도_프로젝트 #예술로_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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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마도 프로젝트」 스물한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러 온 타마🐇입니다 ◠ ̫ ◠
지난 주말 내내 비가 내리며 잠깐 시원하나 싶더니 이번 주부터는 기다렸다는 듯 다시 무더위가 기세를 부리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습하고 푹푹 빠지는 날씨가 오면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마음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공포와 미스터리 콘텐츠로 향하곤 합니다.
최근 SNS와 유통업계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한국의 일상을 배경으로 한 괴담 마케팅이 유독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오늘을 초기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가들이 왜 이 괴담 마케팅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이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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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보다 이질감, 일상을 브랜드 경험으로 바꾸는 괴담 마케팅의 비밀 👻
창업가들이 괴담 마케팅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자극적인 공포감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매장 방문이나 음료 주문 같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 행위에 오싹한 스토리를 덧입히면, 별다른 예산 없이도 단숨에 특별한 체험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담시(@seodamcity)나 deer(@deer.4819536) 계정 사례처럼 AI 툴과 노이즈 연출을 활용하면 고가의 세트장이나 대형 촬영팀 없이도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적은 비용으로 압도적인 바이럴 효율(ROI)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인스타그램을 휩쓴 가상 도시 '서담시' 계정과 AI 드림코어 연출로 화제가 된 'deer' 계정은 학교나 워터파크, 급식실 같은 지극히 익숙한 공간에 AI 특유의 미세한 기괴함과 아날로그 캠 무빙을 더해 수많은 팬덤의 자발적인 소통을 끌어냈습니다. 여기에 영화 <백룸> 배급사인 바이포엠스튜디오가 선보인 '백룸맵'처럼 실제 지하통로나 상가 복도를 소비자가 직접 제보하게 만드는 참여형 지도는, 일상의 공간을 브랜드의 체험 무대로 자연스럽게 전환해 내는 훌륭한 레퍼런스가 되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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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강령 하나로 2주 만에 100만 잔을 판 나폴리탄 마케팅 🧾
괴담 마케팅이 거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유통 현장에서 더욱 명확히 증명됩니다. 최근 메가MGC커피가 선보인 '오싹오싹 엠지씨네 여름밤' 프로모션은 특정 상황에서 지켜야 할 이상한 규칙만 던져주는 '나폴리탄 괴담' 형식을 영수증과 매장 화면에 접목했습니다. "등 뒤가 서늘해도 음료에 집중하십시오" 같은 영수증 문구 인증샷은 X(구 트위터)에서 단일 게시물 기준 49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바이럴되었고, 단 2주 만에 신메뉴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의 핵심은 브랜드가 모든 결말과 답을 친절하게 제시하지 않고, 규칙만 던져둔 채 정답을 비워두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정답이 없기에 소비자들은 스스로 원인을 유츠하고 댓글을 달며 자발적인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게 됩니다. 브랜드가 깔아놓은 판 위에서 고객이 직접 놀며 입소문을 내는 최상의 참여형 구조가 완성된 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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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한 고객에게 전달하는 브랜드 스토리나 마케팅 메시지에도 모든 답을 친절하게 적어두고 있진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마케팅은 쉽게 잊히지만 소비자가 직접 상상하고 자기만의 해석을 더할 수 있는 다정한 여백을 남겨둘 때 대중은 비로소 깊이 몰입하게 됩니다.
다시 시작된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에 고객이 직접 들어와 완성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여백 하나를 건네보는 지혜로운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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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로 路 이음'의 마챠🍵입니다!
여러분은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이라고 하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공연 팸플릿 뒤편에 작게 인쇄된 후원 기업 로고, 혹은 연말에 한 번 열리는 사내 클래식 공연 같은 것들이 떠오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떤 기업인은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술 시장의 국제화를 돕고, 신진 음악가에게 매달 무대를 열어주며,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기록해 왔습니다. 한 분야가 아니라, 예술 생태계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으로요.
이번 <예술로 路 이음>에서 25번째 [기업X예술 사이]의 주인공으로 'LS그룹 & 송강재단'를 소개하려 합니다!
📷기업 한 스푼📷 ‘LS그룹 & 송강재단’
LS그룹은 전선, 에너지, 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산업 기반 기업입니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은 국제아트페어 육성, 클래식 음악 대중화, 예술 인재 장학사업, 인문학 기록 출판까지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을 15년 넘게 꾸준히 지원해 온 경영인입니다. 2025년에는 예술의전당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요.
송강재단은 2012년 타계한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2013년 설립된 LS그룹의 공익재단입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어요.
주요 지원 프로그램
🎻 송강음악회 — 매달 열리는 가까운 클래식
2017년 3월 시작된 송강음악회는 매월 세 번째 화요일, 서울 LS용산타워 내 150석 규모의 실내악 전용 홀에서 열립니다. 대형 공연장과 달리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것이 이 음악회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한 김용배 추계예술대 명예교수가 해설을 맡아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역 시민에게는 클래식 음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송강 예술 장학생과 신진 음악가에게는 실제 연주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해내고 있어요.
2022년 12월에는 40회째 음악회를 맞아 그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첼리스트 최하영을 초청했습니다. 송강 장학생 출신이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우승한 뒤 다시 이 작은 홀로 돌아온 모습은 송강음악회가 만들어내는 선순환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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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회 송강음악회
📖 보보담 —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기록하다
LS네트웍스가 연 4회 발간하는 인문·문화 계간지 '보보담(步步譚)'은 구자열 의장이 2011년 창간 때부터 편집주간을 맡아온 잡지입니다. 걷고 또 걷는다는 뜻의 제목처럼, 전국의 역사와 자연, 지역 공동체와 전통문화를 직접 찾아 기록해요.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공연이나 전시 후원에 머물지 않고, 사라질 수 있는 지역의 문화자산을 글로 남기는 일을 통해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이 닿을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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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송강음악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클래식 공연장 의자에 앉아보고, 누군가는 송강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멀게만 느껴졌던 해외 콩쿠르 무대에 서게 되며, 또 누군가는 보보담을 통해 자신이 살던 동네의 이름 없는 골목과 사람들이 글로 남겨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LS그룹과 송강재단의 문화예술 활동이 특별한 이유는 각 프로그램이 따로 서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장학사업으로 키운 음악가가 송강음악회의 무대에 오르고, 지역의 문화를 기록한 잡지가 도서관에 꽂히며, 국제아트페어가 한국 미술시장의 문을 더 넓게 열어둡니다.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예술가와 관객, 시장과 지역을 함께 연결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이에요.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쌓아온 것들을 통해 LS그룹과 송강재단의 사례는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이 얼마나 깊고 넓어질 수 있는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에도 기업과 예술이 만나는 또 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한 주간도 평안하세요! ☘️
내용 및 사진 출처 : 송강재단, LS네트웍스
(※ 해당 기관은 청년공간 길이음과는 관계없이 개인 또는 단체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이용 여부는 전적으로 구독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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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 사업자 기초 가이드
2. 사업자 세무 신고 및 실전
3. 직장인 및 N잡러 연말정산
4. 정부 지원 및 세금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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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창업정보🎈
*일자는 접수 마감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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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성북] 월간 성북 : 8월 베이킹(우베 보틀케이크 만들기)참여자 모집
🧁 진행일시 1회차 : 8월 26일(수) 13:00~14:30 2회차 : 8월 26일(수) 14:30~16:00
🧁 대상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필요한 청년 중, 직접 디저트를 만들며 성취감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청년 누구나(만 19세~39세) *트렌드에 따라가고 싶은 청년 대환영!!! 우베맛 알고싶은 청년도 환영!
🧁 모집인원 50명 (회당 25명)
🧁 진행내용 - 베이킹에 관심있는 청년들과 함께 소통하기 - 나만의 우베 보틀케이크 직접 만들어보기
🧁 모집기간 ~ 8월 23일(일) 23:59까지 ※ 추첨을 통하여 선정(8/24 개별연락)
🧁 장소 서울청년센터 성북 4층 멀티룸
☎️ 문의 02-921-5330 (올라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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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 8월 팝업스토어] 공간, 꽃과 천 <마음촉각 : 여름편> 전시☀️
여러분은 이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기억하고 싶으신가요?
뜨거운 햇살, 바람, 그리고 손끝에 닿는 촉감.
<마음촉각>은 패브릭과 오브제를 통해 여름의 감각을 새롭게 마주하는 전시입니다.
전시를 둘러보고, 패브릭으로 나만의 여름을 기록하고, 참여형 팝업과 워크숍을 통해 여름의 기억을 일상으로 가져가 보세요.
📍 전시 프로그램 🧵 참여형 팝업스토어 🐝 오프닝 워크숍 'Bee Dance' (밀랍랩 만들기) 🎨 Craft Your Summer (패브릭 콜라주 워크숍) 🎁 방문·구매·팔로우 이벤트
📅 전시 기간 : 2026. 8. 8.(토) ~ 8. 24.(월) 📍 장소 : 길음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
이번 여름, 공업사에서 마음에 오래 남을 여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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