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한 스푼📷 ‘두산아트센터’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연강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2007년 문을 열었습니다. 620석 규모의 중극장 연강홀, 가변형 무대의 실험 공연장 Space111, 비영리 전시 공간 두산갤러리, 그리고 2024년 새롭게 개관한 교육 전용 공간 Studio DAC까지 뮤지컬, 연극, 무용, 음악, 미술을 아우르며 매년 4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어요.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젊은 예술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2019년 동아연극상 특별상, 2013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예술문화후원상, 2011년 메세나대상 창의상 등을 수상하며 문화예술계에서 그 역할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습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
🏆 창작자를 위한 지원 — 발굴에서 해외까지
두산아트센터의 창작자 지원은 단계별로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두산연강예술상'은 2010년 제정된 상으로, 미술과 공연 분야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해가는 40세 이하 예술가들을 지원합니다. 두산 초대회장 연강 박두병 선생의 인재양성 정신을 이어받은 프로그램이에요.
'DAC Artist'는 공연예술 분야 젊은 예술가를 발굴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두산아트랩'은 공연과 미술 분야 예술가들의 새로운 실험을 다양한 형식으로 뒷받침합니다. 무대에 올리기 전 단계의 시도,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실험까지도 지원 대상이 된다는 점이 특별해요.
큐레이터를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두산 큐레이터 워크숍'은 매년 3명의 젊은 큐레이터를 선정해 1년간 강의, 세미나, 워크숍을 통해 현대미술 이론과 현장을 깊이 있게 다루고, 공동 큐레이팅 기회까지 제공합니다.
'두산 해외 레지던시'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뉴욕 레지던시를 운영하며 12년간 64명의 작가에게 해외 체류와 개인전 기회를 제공했고, 2022년부터는 현지 영향력 있는 기관과 협약을 맺어 더욱 실질적인 국제 네트워킹 지원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