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주차 소식 #창업정보#성북구소식#길이음소식
안녕하세요 님, 청년공간 길:이음입니다.
✉ #220
베리🍓의 한마디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벚꽃엔딩이 아쉬운 요즘, 햇살은 한층 더 따뜻해졌네요!
지난주 길이음에서는
4월 프로그램 [청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활용법]의 사업화 전략편과 데이터 분석편 1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어질 2회차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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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레터 (edited by. 🍀🐇🍵🍓)
#길이음_소식 #주간창업정보 #성북구_소식
& 이번 뉴스레터 코너 소식
#도마도_프로젝트 #예술로_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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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마도 프로젝트」 열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러 온 타마🐇입니다 ◠ ̫ ◠
완연한 봄기운이 맴도는 북촌의 화두는 단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展》입니다. 세계 예술의 날을 맞아, 미술계를 넘어 사회적 현상으로 번진 이번 전시를 통해 비즈니스와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조명해 보려 합니다.
본 전시는 현재 30억 원 규모의 투입 예산을 둘러싼 비판과 주말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압도적 수요라는 첨예한 양가성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 극명한 온도 차는 단순한 논란을 넘어, 자본과 화제성이 결합하여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 상반된 풍경의 이면에는 어떤 비즈니스적 통찰이 숨어 있을까요. 오늘은 그 혼돈의 중심에서 우리가 읽어내야 할 시장의 감각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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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규모가 만드는 브랜드의 권위 🖼️
이번 전시에서 가장 화제가 된 지점은 단연 '30억 원'이라는 전례 없는 예산 규모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주요 공간을 대규모로 점유한 압도적인 스케일입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 이는 단순한 비용 투입을 넘어, 시장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권위를 공고히 하는 전략으로 읽힙니다. 이미 거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브랜드가 막대한 자본, 그리고 국립기관의 인프라와 결합했을 때, 대중에게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필연적 이벤트'라는 인식을 얼마나 강력하게 심어줄 수 있는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정된 자원을 특정 지점에 집중하여 압도적인 결정적 장면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시장의 시선을 장악하고 브랜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얼마나 유효한 동력이 되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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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담론으로 바꾸는 노이즈 마케팅의 재해석 💬
데이미언 허스트는 과거부터 죽음과 생명을 다루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왔습니다. 이번 전시 역시 예산의 적절성과 작가의 상업성을 두고 미술계 안팎에서 치열한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비판과 논란이 오히려 전시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강력한 홍보 기제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정적인 여론조차 "도대체 어떤 전시길래?"라는 호기심을 자극해 잠재적 관객을 현장으로 끌어들이는 동력이 됩니다. 리스크를 회피하기보다, 우리 브랜드가 던지는 메시지가 시장에서 건강한 논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팬덤과 안티를 동시에 결집시키는 고도의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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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가 아니면 안 되는 한정적 경험 설계 🎫
연일 이어지는 매진 사례의 배경에는 아시아 최초 대규모 개인전이라는 희소성과 한정된 기간에만 관람할 수 있다는 경험의 시급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허스트의 작품들은 크기와 설치의 난이도 때문에 실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이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층에게 오히려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으로 소비됩니다. 우리 서비스나 제품 역시 고객이 지금 이 순간, 이 장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한 경험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 [Tip] 전시 관람을 위한 작은 팁
현재 주말 회차는 대부분 매진되어 예매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만약 전용 티켓 예약이 어렵다면,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서울관 통합관람권'을 선택해 보세요. 개별 전시가 아닌 통합관람권으로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면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를 포함한 서울관의 모든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현장의 온도 차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유용한 대안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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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자본의 경계에서 데이미언 허스트가 보여주는 행보는 우리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남깁니다. 모두에게 무난한 브랜드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치열한 논란 속에서도 압도적인 추종자를 거느리는 선명한 브랜드를 구축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완벽한 호평보다 경계해야 할 것은 시장의 무관심일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논란 자체가 브랜드의 강력한 서사가 되고, 과감한 투입은 시장의 확신으로 치환되기도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비즈니스는 시장에 어떤 유효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나요?
본 전시는 오는 6월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뉴스레터가 던진 질문들의 답을 찾고 싶다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그 뜨거운 온도 차를 감각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혼돈의 중심에서 여러분만의 선명한 시장 감각을 발견하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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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로 路 이음'의 마챠🍵입니다!
혹시 퇴근 후 혹은 집 근처에서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거창한 공연장이 아니어도, 일상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다면 문화예술은 훨씬 더 가까워질 수 있을 텐데요. 이러한 일상을 바꾸는 시도를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온 기업이 있습니다.
오늘은 '나눔'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는, 기업인 'S-OIL'을 <예술로 路 이음>에서 16번째 [기업X예술 사이]의 주인공으로 소개해보려 합니다!
🥄기업 한 스푼🥄 ‘S-OIL’
S-OIL(에쓰오일)은 에너지 기업이지만, 동시에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에쓰오일은 201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0대 후원기업상 및 문화, 예술 후원 우수기관 신규 인증과 재인증, 2022년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사회 공헌 우수기업 표창 등을 받으며 문화 융성을 이끌어 왔다. 에쓰오일은 경영의 핵심 가치로 ‘나눔’을 명시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민분들께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인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사업
🖼️문화예술 나눔 공연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진행되는 무료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뮤지컬, 연극,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며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사옥 대강당뿐만 아니라 로비, 광장 등 일상의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김세환, 심수봉, 장기하와 얼굴들 등 대중음악 아티스트 공연까지 이어지며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잡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매월 약 200명의 관객이 이 공간에서 새로운 예술 경험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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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3월 에쓰-오일 문화예술나눔공연
: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연주단과 함께 지역 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음악회입니다. 복지관, 어르신 시설 등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장애 인식 개선과 문화 나눔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또한 단원들을 직접 채용하며 예술 활동이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 지역 문화예술 지원
: S-OIL은 서울뿐 아니라 울산 등 지역에서도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화루 복원 지원, 지역 문학상 및 미술제 후원, 전통문화 및 지역 축제 지원차람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보존하고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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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정오의 작음 음악회 하트하트연주단 / (오) 기와 잇기가 끝난 태화루 누각 본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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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의 사례는 예술을 특별한 경험으로 남겨두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일상으로 예술을 ‘나누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비싼 티켓이나 먼 이동 없이도, 내가 사는 동네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고, 그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처음 접하는 예술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꿈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않는 기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한 주간 삶 속에서 ‘나눔’이라는 방식이 여러분만의 스타일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용 및 사진 출처 : S-OIL, 아트로버 컴퍼니
(※ 해당 기관은 청년공간 길이음과는 관계없이 개인 또는 단체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이용 여부는 전적으로 구독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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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창업정보🎈
*일자는 접수 마감일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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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성북>
<애호박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애호박쓰란?
성북구 정릉동에 본부를 둔 청년 독서모임이에요. 2024년말에 창립했고, 현재 시즌2가 절찬리 진행 중이랍니다. 시즌2는 '시집'만 읽습니다!
📚 시집은 너무 어려워요...
저희도 어려워요... 그래서 더욱더 같이 읽어봤으면 해요. 저희는 완독과 해석을 목표로 하지 않아요.
읽고 싶은 만큼 읽고, 느낀 만큼 말하고, 궁금하면
질문하고, 좋은 말을 필사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시(詩)와 차근차근 친해지고자 합니다.
📌 격주 토요일 : 4/25, 5/9, 5/23...
📌 13시~15시
📌 장소 : 호박이넝쿨책(아리랑로 120-10)
📌 대상 : 청년
📌 참여비 : 음료 한 잔
📌 문의 : 인스타 littlehob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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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
4월 팝업
이유연 개인전&팝업스토어
부에노스아이레스, 서울, 홍콩, 남프랑스 등 10년의 기간 동안 저를 거쳐 간 장소를 그린 그림, 그리고 작년부터 시도해 온 추상 작업을 이번 전시에서 함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시와 함께, 그림이 담긴 엽서, 아트프린트, 스티커, 코스터, 고블렛잔, 티셔츠, 에코백 등의 굿즈 스토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에요.
📍 운영 기간 및 시간
2026.04.03. - 04.28.
수-일 ㅣ 12-19시
월-화 ㅣ 휴무
(4/27, 4/28일만 예외로 휴무하지 않고 오픈합니다.)
📍 장소 청년창업실헝공간 공업사 (성북구 삼양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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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간 길이음 공간 운영 종료 및 신규 운영 안내
안녕하세요, 청년공간 길이음입니다. ✨ 청년들의 쉼터이자 아지트였던 ‘청년공간 길이음’의 오프라인 공간이 2026년 4월 10일(금)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용 및 대관 안내 (꼭 확인해 주세요!)
1. 길이음 공간 운영 및 대관 종료 종료 일시: ~ 2026. 4. 10.(금) 19:00까지 센터 내 전체 공간 이용 및 대관 서비스 종료
2. 창업 및 청년 프로그램 운영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에서 정상 운영됩니다.
3. 신규 센터 운영 안내 운영 시간 : 평일 09:00 ~ 18:00 (주말·공휴일 휴무) 이용 가능 공간 : 현재 센터 1층 오픈라운지 공간만 이용 가능합니다.
✔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위치 및 문의 안내
위치: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삼양로 29) 문의: 전화 문의 (02-2241-4950~4) / 인스타그램 DM / ‘청년공간 길이음’ 카카오 채널 1:1 채팅 / 방문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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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음 이용 정보부터 길이음에서 진행된 프로그램까지
한눈에 길이음의 정보를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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