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주차 소식 #창업정보#성북구소식#길이음소식
안녕하세요 님, 청년공간 길:이음입니다.
✉ #214
마챠🍵의 한마디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 휴재를 끝으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길이음은 휴재 기간 동안 문화예술 창업자를 위한 사업계획서 2차 컨설팅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자인 전략 : AI 활용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창업의 시작뿐 아니라, ‘지속’과 ‘확장’까지 함께 고민하는 공간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 촘촘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 하나 더! 🎉
기다려주셨던 길이음 오픈라운지가 ✨ 3월 3일부터 다시 이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자유로운 만남과 아이디어가 오가는 공간, 잠시 비워두었던 자리를 다시 열어두었습니다.
새로운 계절의 시작과 함께 오픈라운지에서 또 많은 이야기들이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
반가운 소식과 함께
알찬 길이음 프로그램 소식과 함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
|
|
🔍오늘의 뉴스레터 (edited by. 🍀🐇🍵)
#길이음_소식 #창업주간정보 #성북구_소식 #길이음_대관안내
& 이번 뉴스레터 코너 소식
😀 #도마도_프로젝트 #예술로_이음
|
|
|
안녕하세요, 「도마도 프로젝트」 열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러 온 타마🐇입니다 ◠ ̫ ◠
요즘 묘하게 소비자들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있습니다. 가챠샵, 랜덤박스, 랜덤피규어, 인형뽑기, 그리고 최근에는 스쿱마켓까지요.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예요. 무엇이 나올지 모른 채 먼저 결제한다는 것이에요. 원하는 걸 확실하게 살 수 있는 시대에 왜 사람들은 굳이 확률에 돈을 쓸까요? 이 질문은 단순히 특이한 소비 방식이라고 넘기기엔 아쉬운 지점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소비 구조의 변화가 보이거든요.
|
|
|
Z세대는 '결과'보다 '흐름'을 산다
가챠, 랜덤박스, 인형뽑기를 하나로 묶어보면 공통된 4단계가 보입니다. 고르기 전의 망설임, 실행 직전의 긴장, 공개 순간의 감정 폭발, 반응을 공유하는 후속 행동이에요, 이 네 단계가 하나의 ‘완성된 경험’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즉, 본 소비의 핵심은 상품이 아닙니다. 감정의 흐름 전체가 상품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아도 “그래도 재밌었다”라는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이미 감정은 충분히 소비됐기 때문이에요. |
|
|
'조작하고 있다'는 감각이 반복을 만든다
인형뽑기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은 반복합니다. 왜일까요? 핵심은 통제감입니다. 레버를 당기고, 각도를 조정하고, 위치를 계산하는 그 짧은 순간에 결과는 운에 가깝지만 과정은 ‘내가 개입했다’는 감각을 줍니다. 스쿱마켓 역시 비슷합니다. 스쿱을 뜨는 장면이 영상으로 공유되면서, 소비자는 단순한 수령자가 아니라 과정의 관찰자가 됩니다. 사람은 완성품보다 참여했다고 느낀 경험을 더 오래 기억하는 거예요.
|
|
|
확률은 ‘리스크’가 아니라 ‘이벤트’로 인식된다
흥미로운 점은 확률 소비가 무겁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랜덤깡, 언박싱 영상, 가챠 개봉 콘텐츠는 이미 하나의 장르가 되었죠. 성공이든 실패든 반응 자체가 콘텐츠가 됩니다. 본 구조 안에서는 실패도 손실이 아니라 이야기예요. 즉, 리스크가 엔터테인먼트로 전환됩니다. 요즘 소비자는 완벽함보다 솔직한 과정에 더 반응합니다.
|
|
|
그래서 우리가 봐야 할 건 ‘확률’이 아닙니다. 확률 소비는 도박 구조가 아니라, 감정 설계 구조의 사례예요. Z세대는 합리성을 포기한 게 아닌, 결과 중심 소비에서 경험 중심 소비로 기준을 옮겼을 뿐입니다. 그리고 해당 변화는 꽤 오래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는 어떤가요? 사람이 머무르는 짧은 순간에 감정이 설계되어 있나요, 아니면 결과만 남아 있나요?
확률 소비는 하나의 사례일 뿐이지만, 과정이 먼저 기억되는 구조는 훨씬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안녕하세요, ’예술로 路 이음'의 마챠🍵입니다!
혹시 전통음악이 기업의 성장 전략이 된 사례를 떠올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예술 후원을 넘어, 국악을 기업의 핵심 경영 철학으로 삼은 기업이 있습니다. 22년째 국악 무대를 이어오며 예술을 ‘지원’이 아닌 ‘경영’으로 확장해 온 기업, 바로 크라운해태제과입니다.
오늘 <예술로 路 이음>에서는 오늘은 과자를 만드는 기업이 어떻게 국악과 조각 예술을 통해 ‘행복’을 이야기하게 되었는지 소개해보려 합니다. 13번째 [기업X예술 사이]의 주인공은 시작하는 마음과 과정을 응원하는 크라운해태제과입니다!
🥄기업 한 스푼🥄 ‘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의 예술 여정은 2004년, IMF 위기 극복 이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국악 공연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무대인 국립국악원을 거쳐 이후 서울시청광장, 지금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매년 열리는 대형 공연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시작이 된 공연이 바로 창신제입니다.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철학 아래, 전통음악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무대 언어를 더해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해왔습니다.
대표 프로그램
🎵창신제
- 국내 유일 기업 주관의 대형 국악 공연으로 22년간 이어지며 누적 후원금 1,000억 원 이상, 누적 관객 250만 명, 공연 횟수 2,000회 이상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명인·명창은 물론 국악 영재와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대중음악·서양예술과의 협업, 국악 뮤지컬 등으로 장르 확장을 시도해왔습니다. 특히 임직원 100명이 함께한 ‘판소리 떼창’은 고객과 기업, 예술가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적 장면으로 회자됩니다.
|
|
|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
- 전통 민요 ‘아리랑’을 동시대 예술 언어로 재해석하며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확장하였습니다. 음악·무용·시각예술을 넘나들며 서울 대표 전통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콘텐츠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여고 있습니다. |
|
|
🥁락음국악단 & 동락연희단
- 기업 후원으로 창단된 민간 국악단과 연희단을 통해 전통음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순 후원을 넘어 ‘직접 창단’이라는 적극적 방식으로 기업 메세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
|
|
국악을 넘어, 조각으로 🗿
크라운해태제과의 예술경영은 전통음악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K-조각’의 저변 확대를 위해 한강공원 일대에서 대형 야외 조각전을 열고,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도심 속 야외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조각 스튜디오 제공, 레지던시 지원, 전문 도서 출간 등 창작 생태계를 다각도로 지원하며 예술이 도시와 일상에 스며드는 방식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예술경영이라는 선택이 모든 흐름의 중심에는 윤영달 회장의 신념이 있습니다. IMF 위기 속에서 우연히 들은 대금 연주에서 위로를 받았던 경험은 ‘감성과 추억을 전하는 기업’이라는 방향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술은 단순 후원이 아닌 제품 디자인, 조직 문화, 영업 전략까지 확장되며 기업 전반에 스며들었습니다.
과자를 만드는 기업이 왜 22년째 국악에 진심일까요?
그 답은 단순합니다.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예술로 돌려주고 싶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국악을 통해 고객과 숨 쉬고, 조각을 통해 도시와 만나며, 예술을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삼았습니다.
여러분은 ‘예술경영’이라는 단어에서 어떤 가능성을 떠올리시나요?
여러분만의 답변을 생각해보시며 충만한 한 주 보내세요!
내용 및 사진 출처 : 크라운해태제과
(※ 해당 기관은 청년공간 길이음과는 관계없이 개인 또는 단체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이용 여부는 전적으로 구독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
|
|
🎈주간창업정보🎈
*일자는 접수 마감일 기준입니다.
|
|
|
<청년공간 동선이음>
2026년 3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신청기간
'26.2.26(목) ~ 모집 시까지
✅모집대상
성북구 거주 및 활동 청년(19~39세)
✅장소
청년공간 동선이음(성북구 아리랑로 50)
✅ 문의
청년공간 동선이음(화~토 10~19시, ☎02-921-9006)
|
|
|
2026 서울청년센터 성북
3월 티톡
✅모집대상
성북에서 대학생활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과 팁을 나누고 싶은 청년 누구나
*성북구 거주자 및 성북구 내 대학교 학생 우대
✅진행일시
- 3월 11일(수) 13:00 ~ 15:00
- 3월 11일(수) 17:00 ~ 19:00
- 3월 12일(목) 13:00 ~ 15:00
- 3월 12일(목) 17:00 ~ 19:00
✅ 문의
070-4129-5704(윤슬 매니저)
|
|
|
2026 서울청년센터 성북
'와글와글 성북마을'
✅모집기간
2026년 3월 10일 17시까지, 이메일 접수
✅모집대상
성북구 거주 또는 활동(예정)하고 있는 3인 이상의 청년(19~39세)으로 구성된 모임(최대 20팀)
※ 대표자를 포함하여 구성원의 50% 이상이 성북구 거주자 또는 지역 기반자로 구성된 모임 우대
※ 의무 복무 제대 군인 해당자(83년~85년생) 병적증명서 제출 시 참여 가능합니다.
✅면접 심사 안내
서류 발표 : 3월 12일
면접 심사 : 3월 18일 14:00 ~
※ 면접 심사 시간은
서류 심사 이후 개별 연락 예정입니다.
✅지원내용
활동비 팀당 최대 60만원 지원(※9월 중 서울청년센터 성북에서 주최하는 ‘성북 커뮤니티 박람회’ 참여 커뮤니티 대상 최대 10만원의 운영지원비가 추가 지급됩니다.)
✔️ 모임 운영을 도와줄 개별 커뮤니티 매니징
✔️ 교류회
✔️ 결과 공유회
✔️ 커뮤니티 박람회
✅활동기간
4월 ~ 7월
✅ 문의
070-4129-5703(젬마 매니저)
|
|
|
2026 서울청년센터 성북
청년 커뮤니티 기획자 양성 과정
: 씨드랩 참여자 모집
🔸모집기간🔸
~ 2026년 3월 10일(화) 15:00 까지
🔸활동기간🔸
3월 19일(목) ~ 4월 23일(목)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참여대상🔸
청년(19~39세) 중 성북구를 기반으로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커뮤니티 기획에 관심이 있고, 모든 회차를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청년 누구나(최대 15명)
※ 의무 복무 제대 군인 해당자(83년~85년생) 병적증명서 제출 시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혜택🔸
- 프로그램 80% 이상(5회 이상) 참여 시 수료증 발급
- 수료자에게는 성북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와글와글 성북마을’ 신청 시 가산점이 제공됩니다
🔸신청방법🔸
-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 접수 (yoon25@syc.seoul.kr) ❌현장 및 우편접수 불가❌
✅ 문의
070-4129-5703(젬마 매니저)
|
|
|
✅길이음 대관 예약 안내✅
대관 공간에서는 정치, 종교 목적을 제외한 회의, 모임, 워크숍, 전시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습니다.
📌 운영시간: 평일 10:00~19:00
(주말 및 공휴일 휴관)
📌 사용가능시간: 1~4시간 이내
📌 사용가능인원: 최대 10인 이내
📌 사용료: 무료
▶ 대관 신청은 온라인/전화/방문 가능
▶ 온라인 신청은 네이버 예약에서 받고 있습니다.
|
|
|
|
👏 길이음이 궁금하다면 '노션 아카이브'에 방문해보세요! 👏
길이음 이용 정보부터 길이음에서 진행된 프로그램까지
한눈에 길이음의 정보를 볼 수 있어요. |
|
|
|